서울 중랑구 사회복지협의회가 미얀마 아동보호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외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9일 5박7일간의 일정으로 미얀마로 출국한다.
KT&G복지재단과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중랑구 사회복지업무 종사자들에게 지구촌 이웃 사랑 및 사회복지 실천현장 경험을 제공해 발런티어(무상봉사) 정신과 사명감을 고취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 간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6월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종사자 17명을 선발해 봉사단을 구성했으며 출국 전까지 현지 언어 및 문화숙지, 봉사활동 프로그램 계획 등 사전준비 모임을 갖고 봉사단원들 간 팀워크를 다졌다.
특히 이번 미얀마 봉사활동은 현지 NGO단체의 협력없이 중랑구사회복지협의회와 KT&G복지재단이 모든 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계획하고 준비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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