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TV조선 엄성섭 앵커의 방송 중 ‘쓰레기’ 막말에 대해 한국일보 측이 직접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11일 방송된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와의 대화를 녹취한 한국일보 기자에 대해 ‘쓰레기’라는 발언으로 모욕한 것에 대한 대응한 것이다.
1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기자협회 한국일보지회는 TV조선 대표 이사와 보도국장에 공문을 보내 엄성섭 앵커의 사과를 요구했다.
한국일보지회는 “TV조선 엄성섭 앵커는 공정성을 지켜야 할 방송 도중 비속어로 타사 기자를 비방했다”며 “사회 통념상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며 윤리적 범위를 넘어선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TV조선과 엄성섭 앵커의 공식적이고 직접적인 사과를 요청한다”고 전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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