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이팜(대표 박희준)은 자사 임산부ㆍ유아용품 ‘프라젠트라’가 마카오 시장에 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씨에이팜은 마카오의 대형 유통사인 키즈앤쇼핑과 계약을 맺고 맘앤베이비 매장 3곳과 약국(플라워시티) 1곳에 제품을 1차로 입점시켰다. 향후 10개 이상의 매장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국내 임산부 스킨케어 1위인 프라젠트라를 비롯해 프라젠트라 베이비, 아토 프라젠트라, 프라덤 등 다양한 제품이 공급됐다. 씨에이팜은 임산부 스킨케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중국, 유럽연합, 일본, 말레이시아 등 24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씨에이팜 박희준 대표는 “마카오에서 유행하는 제품은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중화권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마카오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에이팜은 임산부 스킨케어 브랜드로 유명한 ‘프라젠트라’를 보유한 기업이다. 대구한의대와 산학협력으로 코스메슈티컬 제품도 개발ㆍ생산하는 수출유망 중소기업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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