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6ㆍ25가 발발한지 63주년이 지났다.

그 전쟁의 참화와 피눈물을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이 많지만 새까맣게 모르고 자라는 세대가 더 많다. 전쟁, 얼마나 비극적일까. 사람이 죽어나가는 전쟁이니 그 비극은 차마 말로 표현할 수가 없겠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어느 학교의 6ㆍ25 특별급식'이라는 사진과 글이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학교에서 전쟁의 비극을 함께 느껴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식단으로 알려졌다. 메뉴로는 찐 감자, 찐 옥수수, 보리밥 한 줌, 김치, 맑은 장국이다. 요즘은 잘 먹으려 하지 않을 식단이다.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생각케하는 음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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