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는 저소득층 자녀의 EBS 교재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초ㆍ중ㆍ고 학생 27만여명에게 EBS교재 103만부(정가기준 73억원 상당)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지역간ㆍ계층간 교육격차 해소와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 장애학생들에 대한 교육기회의 형평성을 도모하고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역교재(총 170책)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강의도 지원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실현을 위해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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