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서태지(41)와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배우 이은성(25)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은성은 KBS 2TV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데뷔했으며,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이름을 알린 후 모습을 볼수 없었다.

이은성의 첫 영화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다세포소녀’였다.

‘다세포소녀’에서 이은성은 여장남자 역할로 출연했으며, 영화 ‘어느 날 갑자기’의 두 번째 이야기인 ‘D-Day’에서는 여학생 전용 재수 기숙학원에서 세 친구들과 갈등을 겪는 보람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이은성은 ‘더 게임’과 ‘은하해방전선’에서 착한 여인역할을, ‘국가대표’에서는 천역덕스럽게 사기를 치는 방수연 역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은성은 ‘국가 대표’가 80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모으며 흥행몰이를 하던 시기에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더욱이 이은성은 공식 은퇴 선언도 없이 조용히 자취를 감췄다.

이후 그는 2013년 5월, 서태지와의 깜짝 결혼 발표 소식을 들고 다시 돌아왔다.

서태지는 15일 ‘서태지닷컴’을 통해 이은성과 결혼을 약속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은성(탤런트/영화배우)
가수 서태지(41)와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배우 이은성(25)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은성(탤런트/영화배우) 가수 서태지(41)와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배우 이은성(25)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둘은 2008년 서태지 8집 수록곡 ‘버뮤다트라이앵글’ 뮤직비디오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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