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12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라며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황성진 연구원은 “경영권과 관련된 일련의 이슈(넥슨의 경영참가로의 지분투자목적 변경에 이은 주주제안서 송부 및 엔씨측의 답변 등)가 진행되는 추이는 지켜봐야 할 것이지만, 실적 호조 전망, 주주환원정책 확대 등으로 주가측면의 메리트는 충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HMC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2015년 예상 영업이익과 EPS를 각각 18,2%, 11.1%씩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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