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12일 한전KPS에 대해 보수적 접근을 권고 했다.
삼성증권은 전력 수급 개선 및 낮은 전력 수요 증가율, UAE 원전 이후 신규 해외 원전 수주 공백 등은 동사의 장기 매출 성장성에 리스크 요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급여제도 및 복리후생비 축소로 향후 동사의 인건비의 상승 폭이 완화될 수 있는 점은 부정적 요인들을 상당부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8만 2000원에서 8만 5000원으로 3.7% 상향했다.
또한 향후 정책 변화, 진행중인 소송 결과 등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현 주가 수준에서는 보수적인 접근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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