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환인제약이 지난해 4분기 실적개선과 올해 고성장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환인제약은 17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전날보다 2050원(10.22%) 오른 2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이후 4거래일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전날보다 1.50% 오른 2만3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환인제약은 장중 2만2550원까지 오른뒤 2만200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한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환인제약의 4분기 매출액이 326억원, 영업이익이 57억원으로 예상치였던 매출액 325억원과 영업이익 59억원에 유사한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다른 제약 분야와는 달리 신경정신과 부문은 장기적 성장이 가능한 영역”이라며 “미용의료 부문의 가세로 인해 성장성까지 겸비해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박세환 기자/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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