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퇴사후 이전 회사에 침입해 상습절도행각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과거 근무했던 직장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26)씨를 붙잡았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1시께 광주시 한 회사 사무실에 침입해 현금 50만원과 손목시계, 노트북 등 310만 상당의 금품을 훔쳤으며, 지난해 11월 18일부터 모두 10차례에 걸쳐 총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회사 업무용 차량 2대의 열쇠를 훔쳐 차량을 4차례 무단 이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지난해 11월 퇴사한 후 생활비 부족으로 반납하지 않았던 보안카드를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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