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이 차기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20대 총선에 지역구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그렇지만 선거를 위해서 우리 지역에 좀 더 젊고 유능한 후보자를 미리 정하고 그 분이 충분히 선거운동 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기 위해 대구 수성갑구 당협위원장직도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남은 국회의원 임기 1년동안 경제혁신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 수성갑 지역구의 4선 중진인 이 의원은 옛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19대 국회에서는 새누리당 경제혁신특별위원장과 공무원연금개혁TF 팀장을 역임하는 등 경제통으로 활약한 바 있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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