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ICT 통합보안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이순형)는 KT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인증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며, 이동통신 3사를 통해서 차세대 인증서 저장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USIM 스마트인증은 스마트폰에 장착된 유심(USIM)칩에 인증서를 저장해 금융거래 등 본인인증 필요 시 사용하는 신개념 인증서 저장 서비스다. 라온시큐어는 2013년 7월 국내 최초로 USIM 스마트인증 시범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2014년 9월부터 유료 가입자 기반의 정식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라온시큐어 이순형 대표이사는 “USIM 스마트인증은 안전하고 간편하게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인증서 저장 및 관리 서비스로, 정식 서비스 론칭 이후 사용자수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다”며, “2012년 단 8건에 불과했던 공인인증서 유출건수가 2014년에는 20,000건을 상회하는 등 인증서 보안 취약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보다 높은 보안성의 저장매체를 사용하는 인증서 관리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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