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이돌 육상대회 2015’에서 달샤벳 가은이 60m 여자 달리기에서 최종 우승했다.
20일 오후 5시55분 방송된 MBC 설 특집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2부에서는 60m 여자 달리기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윤여춘 해설위원은 “달샤벳 가은이 예전에는 속도만 좋았는데 이번에는 순발력도 보강이 됐다. 스타트만 잘하면 우승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윤여춘 위원의 예상대로 스타트가 빨랐던 가은은 여유롭게 1위로 들어섰다. 금메달을 획득한 가은은 “멤버들과 기쁨을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걸그룹 달샤벳 가은은 8.98초, 이어 타히티 지수가 0.01초 차인 8.99초로 들어와 은메달을 땄다.
기대를 모았던 카라 구하라는 9.11초로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한편 이날 아육대에는 엑소, 슈퍼주니어, 비스트, 인피니트, 씨스타, 카라, B1A4, 샤이니, 에이핑크, 걸스데이 등 아이돌 스타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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