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한도전’ 전 농구선수이자 해설가 현주엽이 여성 게스트 홍진경과 박슬기를 디스해 화제다.

21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설 특집 ‘무한도전-무도큰잔치’에는 가수, 배우, 코미디언, 스포츠 스타, 모델, 방송인 등 분야를 막론한 13명의 예능 새내기와 예능 베테랑이 출연해 명절맞이 즐거운 잔치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과 현주엽, 배우 박혁권, 김진, 이규한, 개그맨 김제동, 김영철, 씨엔블루 정용화, 노을 강균성 등의 남자 출연진들이 등장했다. 이어 여자 게스트는 홍진경과 박슬기 단 두 명이 출연했다.

게스트 소개가 끝나자 하하는 “현주엽 형이랑 같이 있었는데 ‘오늘 여성 게스트가 박슬기랑 홍진경이 끝이야? 이건 좀 심하네’라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슬기와 홍진경은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홍진경은 “본인 윗도리는 안 심한 줄 아느냐”며 현주엽의 옷 스타일을 지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