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규 방송 편성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13.5%를 기록하며 설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반면 '아빠를 부탁해'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설 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는 9.3%, KBS 2TV 설 특집 '왕좌의 게임'은 5.0%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아빠를 부탁해' 정규 프로그램 편성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설, 추석을 기점으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이 특집으로 방송됐으며, '아빠를 부탁해'와 같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경구 정규 방송으로 편성되곤 했다. 특히 '슈퍼맨이 돌어왔다' 같은 경우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송됐다가, 정규 편성돼 지금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예.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50대 아빠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와 그의 딸들 강다은, 조혜정, 이예림, 조윤경이 24시간 동안 함께 지내며 그간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드러내는 프로그램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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