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국방부조사본부는 26일 오전 조사본부 회의실에서 백낙종 국방조사본부장 주재로 전국 19개 지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군수품 단속 지구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정군수품단속위원회는 지난 61년 8월 국무회의에서 결정된 ‘부정군수품 단속위원회 운영’과 ‘군용물 등 범죄에 관한 특별조치법’ 및 ‘군복 및 군용장구의 단속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설치·운영되고 있다.부정군수품 유출, 군복 및 군용장구의 제조,판매, 불법사용에 대한 단속활동을 관장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날로 지능화ㆍ첨단화하고 있는 부정군수품 관련 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정군수품 단속활동을 ‘현장중심의 적극적인 계몽 및 홍보활동, 시대변화에 부합한 성과위주 단속활동, 직무수행 여건보장’등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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