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상일 기자]경북 경산시는 남천 야외 스케이트장을 폐장한다고 24일 밝혔다. 2만여명이 이곳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접근성이 뛰어난 경산 영대교 남천 둔치에 1800㎡ 규모의 야외 스케이트장을 조성해 지난해 12월3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53일간 운영했다.
시는 겨울철 생활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도시 중심에 야외 스케이트장을 설치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 및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명소로 제공했다.
스케이트장 운영기간 중 소외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입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배려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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