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올해 첫 프리미엄 스마트폰 G플렉스2가 미국에 본격 출시된다. 각종 보조금을 포함한 2년 약정 기준 단말기 가격은 500달러가 넘을 전망이다.
20일 외신들에 따르면 LG전자는 다음달 13일부터 미국 통신사 스프린트를 통해 G플렉스2를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이날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갔지만 소비자들은 다음달 13일 부터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붉은 색과 실버 두가지 색상으로 선보일 G플렉스2의 가격은 2년 약정 기준 매달 21달러, 약 504달러로 추산된다.
LG G플렉스2는 최초로 퀄컴의 스냅드래곤 810을 사용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 5.5인치 커브드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2기가 램을 장착했으며, 해외 출시 모델의 경우 3기가 램까지 장착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최정호 기자/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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