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대·광주교대·목포대·목포해양대·순천대 등 광주·전남 5개 국립대학교 연합축제 '오지다'가 오는 21일 광주 북구 전남대 용봉홀과 민주마루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5개 대학 문화 공연 '오쇼', 광주전남 공동교육혁신센터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공유하는 '청춘 도전 스토리', 5개 국립대 추천 도서 소개 '대학愛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전남대 캠퍼스 주요 장소를 돌며 QR로 퀴즈를 푸는 '오지다 QR 놀이터', 전남대 민주길 투어, 체험·전시 부스 방문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했다.
최재천 이화여자대 석좌교수를 초청한 '전남대 용봉포럼'과, 지역문제를 공공데이터 분석으로 해결하는 '데이터 스토리텔링 경진대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전남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지역 대학들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느껴볼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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