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BS 드라마 ‘펀치’가 자체 최고 시청률읠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펀치’ 마지막회는 전국시청률 14.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회 방송분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된 ‘펀치’는 윤지숙(최명길) 살인 미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신하경(김아중)이 검사로 나서며 “법은 하나”라는 진리가 실현하며 막을 내렸다.
그러나 이태준(조재현)과 조강재(박혁권)가 선고받는 장면에서 소리가 튀었고, 신하경이 딸과 바닷가로 가는 장면에서는 화면이 정지되는 등 방송사고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펀치’ 측은 ‘본 방송사 사정으로 정규방송 대체 영상을 보내드립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빠른 시간 안에 복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자막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펀치’ 후속으로는 배우 유준상, 유호정, 고아성, 이준 주연의 ‘풍문으로 들었소’가 방송된다.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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