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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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점점 더 찬우에게 집착했다.2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39회에서는 아침부터 찬우(서도영 분)의 집에 찾아가 찬우의 아침 식사를 준비해주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경은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고 샌드위치를 포장해 찬우의 집으로 갔다. 찬우는 이경의 방문에 당황했다. 여전히 찬바람이 쌩쌩 부는 찬우의 모습에 이경은 “아직도 오해가 안 풀렸어?”라며 서운해했다. 삼자대면까지 했는데도 저러는 찬우가 이해되지 않았다.

찬우는 “그런 거 아니야. 그냥 좀 놔둘 수 없어?”라며 이경이 자신의 삶 속에 다시 들어오는 것을 경계했다. 찬우는 이경을 보는 것만도 괴로웠다. 찬우가 나가고 이경은 집안을 살폈다. 이경은 진열장 위에 있는 상자 하나를 발견했다. 그 상자에는 새봄에 대한 물건들의 잔뜩 들어 있었다. 이경이 그 상자를 열려는데 전화가 왔다. 한도였다. 이경은 한도를 만나러 나갔다. 다행스럽게도 상자를 열기 전이었다.다음 장면에서는 이경의 브로드웨이 진출을 진행하는 대경(조연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보비며 공연비며 전부 투자하겠다는 대경의 말에 이경은 “그러지말고 공연 비용 내 지분으로 처리해줘. 외부로 흘러가는 것도 아니고 오빠한테 가는 건데 뭐”라고 말했다. 이경은 대경의 과도한 도움을 고마워하면서도 미안해했다.대경은 못 이기는 척 이경의 제안대로 하기로 했다. 이는 모두 대경의 수작이었다. 대경은 이런 식으로 이경의 지분을 빼앗으려는 것이었다.대경이 계획대로 이경의 지분을 모두 빼앗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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