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2월 마지막 주 아파트 견본주택 4곳이 개관하고 1곳이 청약접수를 받는다. 설 연휴 이후 다소 한산한 분위기다.
23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에서 총 1곳 269가구(임대, 오피스텔 포함)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는 곳은 4곳이다. 당첨자발표는 4곳, 계약은 2곳에서 이뤄진다.
이번 한 주 동안에는 인천 서구 경서동에 청라 2차 골드클래스(269가구)가 청약접수를 앞두고 있다. 또한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한강센트럴자이2차(598가구), 강원도 원주혁신도시 모아엘가에듀퍼스트(418가구), 제주 서귀포시 해동 그린앤골드(288가구)가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청약=골드클래스가 인천 서구 청라지구에 청라2차 골드클래스의 청약접수를 24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15층, 6개동, 전용면적 82㎡, 총 269가구가 공급된다. 청라지구 최초로 4베이, 4룸 평면을 선보였다. 학교, 대형마트, 관공서, 상업지, 커넬웨이 등이 있는 청라지구1단지 중심에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 개관=27일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장기동에 한강센트럴자이 2차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하1층~지상27층, 8개동, 전용면적 84㎡, 101㎡, 총 598가구 규모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 이용이 수월하며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해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주변에 가현초를 비롯한 다양한 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안에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같은 날 모아주택산업이 강원도 반곡동 원주혁신도시에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지하1층~지상20층, 6개동, 전용면적 84~123㎡, 총 418가구가 공급된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 개교가 계획돼 있다. 근린공원 및 여러 테마도로가 위치하고, 치악산과 백운산의 조망권 및 녹지도 확보돼 있다.
해동건설이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 D-3블록에 해동 그린앤골드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한다. 이 단지는 지상1층~4층, 18개동, 전용면적 76㎡, 84㎡, 총 288가구 규모다. 제주영어교육도시의 4개(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KIS, BHA, NLCS) 학교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단지 내에서 한라산, 산방산,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제주곶자왈 국립공원(2015년 상반기 개장) 등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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