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대는 약학대학 졸업생 권소연(28ㆍ여ㆍ사진) 씨의 석사학위 논문이 미국 정부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환경보건전망’(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EHP) 2월호 ‘이달의 뉴스’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EHP는 권씨가 2013년에 쓴 ‘중금속 납이 신장의 적혈구 탐식작용을 매개한 신장독성 유발기전에 관한 연구’를 이달의 뉴스로 선정했다. EHP는 “신장 단일조직에 초점을 맞춰 납의 독성을 연구한 기존 연구와 달리 조직 간 유기적인 작용으로 신장독성이 유발된다는 것을 증명해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EHP는 이공계 분야 8500여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학술지 중 유일하게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권위 있는 학술지다.
권 씨는 서울대 약대 정진호 교수의 지도로 2013년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