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이주승이 ‘소셜포비아’로 드라마 ‘피노키오’와 전혀 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의 이주승이 화제의 드라마 ‘피노키오’ 이후 새로운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데뷔 9년차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주승은 매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최근 막을 내린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안찬수 역으로 활약하고, 영화 ‘방황하는 칼날’에서는 조두식 역으로 깊이 각인되는 연기를 선보인 이주승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180도 변신하는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여 왔다.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 수많은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이주승은 지난해 ‘셔틀콕’으로 제39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제23회 부일영화상 신인 남자 연기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연기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 이주승은 ‘소셜포비아’에서 재미로 현피에 참여한 SNS 중독자 ‘용민’ 역을 맡았다. 이번 역할을 위해 SNS를 처음 시작하였고, SNS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히고자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 구축에 많은 힘을 쏟았다. 이주승의 열정적인 모습에 ‘소셜포비아’의 연출을 맡은 홍석재 감독은 “이주승씨는 날이 서있는 모습과 유약한 모습이 공존해서 좋았다. 그가 ‘용민’을 연기했기 때문에 리얼리티를 품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연기의 세기도 과잉으로 넘치지 않고 딱 있어야 할 만큼 보여주며, 그의 눈빛과 분위기에 ‘용민’이 적역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관객들을 끌어당기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배우 이주승은 ‘소셜포비아’로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금 확인시켜줄 것이다.영화 ‘소셜포비아’는 최근 사회 이슈를 모으고 있는 대중들의 SNS 실상과 마녀사냥 문제를 리얼하게 그리며 수많은 대중이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SNS 문화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생생한 묘사로 공감을 자아내면서도 숨 막히는 실시간 추적으로 극도의 스릴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2014년 최고의 한 해를 마무리한 변요한과 충무로에서 끊임없이 활약해온 이주승이 각각 주인공 ‘지웅’과 ‘용민’ 역을 맡아 충무로 대세다운 열연을 펼쳤다.단편 ‘필름’, ‘Keep Quiet’ 등 젊은 감각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수상 행진을 이어온 홍석재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조합상,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제 40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배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SNS 마녀사냥으로 인해 벌어지는 현시대의 이야기를 섬세한 연출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완성도를 높여 평단과 관객이 먼저 인정한 화제의 작품 ‘소셜포비아’는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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