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연예계 대표 노총각' 배우 김광규가 G12로부터 '결혼하라'는 소리를 들었다.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34회는 배우 김광규가 출연해 G12와 함께 “노후준비를 전혀 하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그는 "주변에서 평생 혼자 살 수 있으니, 결혼보다 노후 준비를 먼저 하라고 한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이에 중국 대표 장위안은 "현재 많이 벌고 있으니, 노후 준비를 미리 할 필요가 없다. 결혼 준비를 먼저 하는게 좋을것 같다"고 김광규에게 일침을 놓았다. 장위안의 의견에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유비무환이라고 미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반박해 스튜디오를 뜨겁해 했다.김광규는 "요즘 사람들이 노후에 대해 걱정이 정말 많다. 강박관념이 많다. 저축이면 저축, 연금이면 연금 등 다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며 자신은 먼저 노후를 겪어봐서 정기적인 저축을 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난 20~30대에 노후를 미리 지냈다. 직업군인을 하다 제대를 하고 택시운전을 했다. 이후 뒤늦게 연기를 시작했는데 힘들어서 사기를 많이 당했다"며 "너무 힘들다 보니 노후에 대해 생각을 못 했다. 20~30대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고 과거를 회상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한편 이날 김광규는 5년된 죽부인이 있다. 가끔 "여보~"라고 대화도 나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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