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차태현이 족구로 인정받았던 모습이 온데간데 없었다.24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차태현은 족구 유망주로 인정을 받으며 예체능팀과 함께 하게 됐지만 너무나 강력한 상대를 만나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예체능팀과 여성족구단 길족회의 첫 경기가 열렸다. 예상과는 다르게 여성이라는 이유로 약할 줄 알았던 길족회는 가공할만한 파워를 보였고, 예체능팀의 1세트는 그만 길족회에 내어주고 말았다.그러나 2세트에 들어가고 멤버들 또한 바뀌면서 흐름이 달라졌던지 예체능팀이 길족회를 리드했다. 강호동의 입족구로 주심에게 옐로우 카드를 받아가면서 상대방을 심리적으로 교란시키기에 충분했다.한편 강호동의 서브 실패로 1점을 실점하고는 흐름이 바뀌었던지 다시 길족회의 추격이 시작됐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실점에 결국 길족회에 역전을 허용했고, 차태현과 정형돈이 멤버체인지되어 코트로 들어섰다.멤버가 바뀌어서였을까 길족회가 서브 실점으로 예체능팀이 2세트의 승리를 가져갔다. 이어 마지막 3세트를 남기고 강호동, 정형돈, 안정환, 차태현이 나섰다. 앞선 두세트의 경기와는 달리 끈끈한 점조직을 우선한 예체능팀의 조직력으로 초반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그리고 상대방도 긴장한 모습을 보였던지 어이없는 실책을 하고 말았고 예체능팀은 계속 앞서갔다. 길족회 감독은 다소 날카로워져 작전타임을 외쳤고 구력 13년의 길족회를 긴장케한 예체능팀을 견제했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그러나 길족회 조경희의 앞으로 살짝 넣는 공격에 분위기는 급반전되었고, 정형돈은 자기 발을 자기가 밟는 실수를 저질러버리며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차태현 또한 상대방의 플레이에 혼이 빠져나간 듯 실책하는 모습을 보였고, 정형돈과 바로가 체인지되며 분위기를 바꾸려는 듯 했으나 쉽지 않아보였다.결국 8:15로 경기가 종료됐고 마포길족회의 승리로 끝이 났다. 강호동은 차태현에게 그 많은 재능에 대한 찬사는 뭐였냐 물었고, 차태현은 “우리끼리 재밌게 찹시다”라며 길족회의 공격에 까맣게 속을 태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형돈팀과 정환팀으로 나뉘어 북한산 등반을 건 리벤지 매치에 들어섰고 죽기살기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