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황정음이 비극을 극복할 수 있을까.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잃어버린 기억을 서서히 찾아가고 있다. 어린 시절 참혹한 사건의 주인공이 된 황정음과 지성의 비극적인 사랑에 안타까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25일 방송된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 15회에서 오리진(황정음 분)은 자신이 기억을 잃어버린 어린 시절, 차도현(지성 분)을 만난 적이 있다는 것을 예감했고, 도현의 다중인격을 치료하기 위해 자신의 기억을 찾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자신이 학대의 방관자임을 알게 된 도현이 리진과의 이별을 결심하며 두 사람의 엇갈린 운명이 암시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와 관련, 김진만 PD는 앞서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서 "우리 드라마는 종합 선물세트같은 작품이다. 초반에 코믹, 미스터리같은 장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라며”굉장히 절절한 멜로가 그려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지금까지 진취적이고 주도적인 모습의 ‘오리진’이 얽히고 설킨 비극적인 운명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슬픈 운명을 극복하고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리진이 도현이 위해서 기억 찾겠다고 결심했는데, 이들의 러브라인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오리진 여기서 넘어지면 안돼!” “황정음, 비극의 여주인공이라니 말도 안돼!”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엇갈린 운명에 놓인 황정음의 행보는 26일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