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경남기업이 채권단의 회생안 마련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경남기업은 22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전날보다 245원(5.02%) 상승한 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데 이어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보다 12.18% 급등한 548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경남기업은 장중 557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차익실현 등 매도 주문이 나오면서 510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앞서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채권단 회의를 열고 경남기업에 대해 신규자금 3800억원 및 신규 지급보증 500억원, 워크아웃 개시 당시긴급 지원한 1000억원 출자전환 등 총 5300억원 규모의 지원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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