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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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심혜진이 톤레사프 수상가옥에서의 생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2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가족’에서 심혜진은 수상가옥 생활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면서 이문식과 진지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이날 방송에서는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최정원, 강민혁, 설현이 톤레사프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모습들이 그려졌다.용감한 가족들이 웬일로 육지를 찾았다. 그동안 수상가옥에서만 생활하다가 밟은 메찌레이의 사원에서 설현은 왈가닥 잠옷 소녀를 보면서 자기 어릴 때를 보는 것 같다며 웃었다. 덕분에 벽화 구경도 하고 물소 똥도 지나쳐가면서 그 주인인 물소까지 만나게 됐다.설현을 유난히 따르는 잠옷소녀는 설현에게서 떨어질 줄 모르며 딱 붙어 함께 사원을 돌아다녔다. 한편 이문식과 심혜진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면서 어색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이문식의 썰렁한 농담을 심혜진이 받아주고 있었다.이문식은 심혜진에게 이 힘든 생활을 왜 선택했냐 물었고, 심혜진은 이렇게까지 힘들 줄은 몰랐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동안 억척스럽고 직진밖에 모르는 줄 알았지만 사실은 가족을 위해 많은 희생을 했던 그녀였다.

▲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조금 힘들었지만 참아가면서 가족을 위해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던 심혜진을 이문식은 커피 한 잔을 할 정도의 사이는 된 것 같다 말했다. 그러나 이제 단 한 번의 조합이 남은 때, 심혜진은 조업을 나갈 남자들을 위해 밥을 만들었다.이문식과 박명수, 강민혁은 맛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조업을 나가기 위해 빨리 먹었고 강민혁은 혀까지 씹어가면서 식사를 마쳤다. 설현도 함께 조업에 합류하겠다고 나선 마당에 오늘은 꼭 고기를 잡아야 할 터였다.만선의 꿈을 향해 배가 출발했고, 설현은 보탬이 될 수 있을 만큼 도움이 되어서 고기를 꼭 많이 잡았으면 좋겠다 전했다. 이들의 어업 흑역사는 과연 그들에게 만선을 안겨다 줄 수 있을지 기대 반 의문 반을 갖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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