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C&S자산관리가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C&S자산관리는 코스닥시장에서 2일 오전 9시 12분 전거래일보다 10.64%(430원)오른 4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C&S자산관리에 대해 부산 동부산관광단지 개발로 2015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C&S자산관리는 동부산관광단지내 지난 11월 18홀 회원제인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를 개장했다”며 “3차 회원권 판매가 진행 중이며 판매 완료시 756억원 현금이 유입되고, 유입된 현금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5년 럭셔리 골프빌리지 분양으로 1100억원의 분양수익을 기록할 전망이다”며 “회원권 분양 매출은 부채로 인식되는 반면 등기제 분양은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인식돼 C&S자산관리의 실적 개선이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