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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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미영이 현성을 붙잡았다.3월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86회에서는 현성(정찬 분)에게 매달리는 미영(송이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미영은 현우(현우성 분)를 찾아갔다. 주변에 사기를 당한 사람이 있다며 조언을 좀 구하고 싶다는 핑계였다.그리고 미영은 현성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현우와 함께 있음을 알렸다. 미영의 전화를 받은 현성은 수화기에서 현우의 목소리가 들리자 미영의 속셈을 알고 인상을 찌푸렸다.앞서 현성에게 버림 받은 미영은 복수를 꿈꿨다. 그리고 현성이 제일 아끼는 동생 현우를 복수에 이용하기로 마음 먹었다.

미영은 현우를 유혹하고자 했고 이를 알아챈 현성이 미여에게 경고를 했다. 그러자 미영은 ‘막고 싶으면 동생에게 현성씨와 내 사이를 고백하면 되지 않느냐’라며 자극했다. 현성은 미영이 어떤 속셈으로 자신에게 전화를 걸었는지 알고 현우의 사무실로 향했다.그 사이 현우는 준태(선우재덕 분)의 전화를 받았다. 현우는 회장님 호출이라 가봐야한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미영은 현우를 붙잡았다.그러나 현우는 미영이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다. 미영은 현우의 달랑거리는 단추를 달아주겠다며 현우의 옷깃을 잡았고 그 과정에서 현우의 단추 몇 개가 아예 뜯어지고 말았다.마침 현우의 사무실에 들어온 현성이 이 광경을 보았다. 이후 현성은 미영에게 “너를 어떻게 떼어내야할지 생각한다”라며 미영에게 상처를 주었고 미영은 “내가 당신에게 필요한 사람이 된다면 나에게 와줄 것이냐”라며 다시 매달리는 모습을 보였다.미영의 복수는 여기서 끝나는 것일까.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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