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세계 최고령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일본의 오카와 미사요<사진> 할머니가 5일 117번째 생일을 맞았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오사카 양로원에서 지내고 있는 오카와 할머니는 자신의 생일상을 받고 “117년은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또 최근 몇개월새 느려졌고, 청각에 약간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잘 먹고 건강하다고 양로원 측인 밝혔다.
1898년 기모노 제작 가문에 태어난 오카와씨는 1919년에 결혼했지만 12년 뒤인 1931년에 사별했다. 슬하에 딸 2, 아들 1명을 뒀으며, 손자 4명, 증손자 6명을 거느리고 있다.
2013년 기네스북은 오카와씨를 남녀 통틀어 세계 최고령으로 공인했다.
/
jsh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