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세계 최고령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일본의 오카와 미사요<사진> 할머니가 5일 117번째 생일을 맞았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오사카 양로원에서 지내고 있는 오카와 할머니는 자신의 생일상을 받고 “117년은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또 최근 몇개월새 느려졌고, 청각에 약간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잘 먹고 건강하다고 양로원 측인 밝혔다.

지난해 3월5일 116세 생일의 오카와 미사요. [사진 =게티이미지]
지난해 3월5일 116세 생일의 오카와 미사요. [사진 =게티이미지]
지난해 3월5일 116세 생일의 오카와 미사요. [사진 =게티이미지] 지난해 3월5일 116세 생일의 오카와 미사요. [사진 =게티이미지]

1898년 기모노 제작 가문에 태어난 오카와씨는 1919년에 결혼했지만 12년 뒤인 1931년에 사별했다. 슬하에 딸 2, 아들 1명을 뒀으며, 손자 4명, 증손자 6명을 거느리고 있다.

2013년 기네스북은 오카와씨를 남녀 통틀어 세계 최고령으로 공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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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