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한 시장이 자신의 44세 생일 파티에서 함께 춤을 추던 여성의 치마를 걷어올리는 동영상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서주 나야리트 주(州)의 산블라스시의 알라리오 라미네즈 시장은 태평양 연안에서 5만명이 참석하는 성대한 생일 파티를 열었다. 인터넷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동영상 속에서 라미네즈 시장은 밴드가 연주하는 무대 위에서 짧은 드레스를 입은 여성과 밀착해 춤을 추다가 이 여성의 치마를 들어올렸고, 이 여성은 곧장 치마를 내려 고쳤다.
라미레즈 시장은 현지 방송에서 “파티의 흥에 동해서” 한 행동이라며 “용서되지 않겠지만 내 친구 로지타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시장의 생일 파티에 100만달러가 쓰였다. 파티 참가인원 5만명은 산블라스시 인구 4만3000명을 뛰어넘는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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