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대구광역시 달서구가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5060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 달서구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베이비부머 세대의 제2의 인생 출발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와 다양한 취업 및 훈련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5060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달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50, 60대 베이비부머 세대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고자 노인 취업지원 기관을 비롯해 성서공단 내 스틸에이, 조양모방주식회사 등 19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150여 명의 구직자를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참여대상은 50대, 60대 구직자이며 모집분야는 현장직, 섬유가공직, 사무보조, 시니어인턴, 미화원 등이다.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경제과 일자리·고용훈련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아울러 노인성질환에 대한 상담과 혈압·혈당 검사, 증명사진 촬영, 창업 및 직업훈련 상담 등도 함께 진행한다다.한편, 달서구는 2010년부터 매 홀수 월 마다 노인·장애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차별화된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구직자에게 안정된 일자리와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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