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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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피아골에서 사업을 하는 세자매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피아골에서 전통식품 공장을 운영하며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잇는 세자매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29세라는 젊은 나이에 시골인 피아골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 미선. 미선의 밑으로는 25세의 여동생 지혜와, 20세 여동생 애영이 함께 공장일을 도우고 있었다. 세자매의 사업이 된 전통식품 공장. 세자매는 콩을 농사짓는 것부터 시작. 매주를 띄우고, 소금을 골라 장을 담그는 모든 과정을 직접 하나하나 해 나가며 똑부러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고로쇠를 넣어 만드는 장은 세자매의 자랑거리. 처음 미선이 공장을 차린 것은 8년 전. 대학 졸업 후 정부의 지원금과 자신이 일해 모아놓은 돈을 합쳐서 였다. 그러나 된장을 자신만의 힘으로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미선은 당시를 회상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주변의 편견. 8년 전 대학을 졸업 후 미선이 다시 시골로 돌아오자 주변에서는 대학 졸업 후에도 일자리가 없고 꿈이 없어서 시골에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또한 자신의 친구들 역시 이해를 못 한다며, 꿈을 이루기 위해 시골에 돌아왔지만 꿈도 없이 사는 것이냐는 질타를 많이 받았다고. 특히 둘째 지혜 역시 주변에서 왜 시골 집으로 들어갔는지 이해를 못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둘째는 그때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고, 꿈이 있어서 시골에 온 것인데 편견을 깨기 힘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그렇게 공장이 돌아가고 4년 째. 자매들의 비법으로 만들어진 장은 인터넷 판매와 직판등을 통해 거래가 되기 시작하고, 연습과 시행착오로 전문가가 된 세자매는 연간 억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사장 미선은 억대의 연매출에도 현재는 모든 수익금을 공장에 다시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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