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앞으로 아이폰으로도 세종시 음식점, 공공기관, 금융ㆍ의료ㆍ쇼핑ㆍ주유 시설 등 각종 생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국무조정실은 아이폰을 이용하는 세종시민, 세종시 이전 정부부처 및 국책연구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자가 세종시 생활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세종시 가이드’ 아이폰 앱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국무조정실은 지난해 12월 개발한 안드로이드용 ‘세종시 가이드’ 앱의 사용자가 1만 4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국무조정실 세종시지원단은 이번달 초 안드로이드용 ‘세종시 가이드’와 동일한 아이폰용 앱을 제작, 30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세종시 가이드’ 아이폰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세종시’로 검색하여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과 신속한 업데이트를 통해 세종시 근무 공무원을 포함한 일반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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