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릴리가 탈락했다.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4’에서 릴리가 탈락했고, 양현석은 그동안 릴리에게 러브콜을 많이 보내왔던지라 끝까지 관심을 보였다.릴리의 선곡은 비의 ‘i do'였다. 박진영은 자기가 만든 노래인줄 아냐면서 릴리의 강점인 그루브가 얹히면서 소녀감성으로 재탄생한 노래가 또 다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한 듯 했다.비의 ‘i do'는 복잡한 구성없이 분위기로 몰고 가는 곡인데 14살 소녀 릴리가 과연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케 하는 가운데 연습에 열중인 릴리의 코에 문제가 생겼다. 코가 막혀서 발음이 이상하게 나오고 가래가 많아 노래 부르기가 어려운 상황.릴리는 이비인후과 검진을 마치고 꿈을 위해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면서 이번 무대도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보였고 바로 무대가 시작됐다. 릴리의 사랑스러운 첫 번째 무대에 환호성이 쏟아졌다.박진영은 기획사를 운영하다보니 릴리는 미래와 같이 보인다면서 뭘 해도 지금 무대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며 많이 흥분이 된다 전했다. 호흡과 발성이 완전히 자리를 잡아 흠잡을 데가 없다면서 풍부한 성량, 힘이 있다며 제일 놀라운 점은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즉흥적인 변화라면서 91점을 눌렀다.
▲출처: SBS K팝스타 방송 캡쳐 양현석은 릴리에게 가장 후한 점수를 주고 좋은 얘기를 했던 사람은 자기일거라면서 늘 일관되게 잘한 릴리에게 더 바라게 되는 것 같다 말했다. 양현석은 이전의 노래가 더 좋았다면서 ‘I do’는 해석하고 편곡하는데 감동을 주기엔 부족한 것 같았다 전했다. 그러면서 케이티김이 불렀으면 더 나았을 거라며 부족한 감정을 전했고 88점을 눌렀다. 이어 유희열은 릴리의 스타성이 여전한 것 같다면서 노래를 부를 때 안정적이지만 아쉬운 한 가지는 아직 힘이 조금 달린다면서 클라이막스 자리에서 터트려야 하는데 볼륨 레벨로 치면 90에서 머물러있다며 잘 먹고 건강해져야 힘이 더 생길 수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 릴리가 우승을 하고 나서 기획사 쟁탈전이 더 치열할 것 같다며 대단한 스타가 될 거라 믿는다면서 92점을 눌러 총 271점을 받았지만 끝내 탈락하고 말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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