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홍아름이 케이블 채널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홍아름이 타이틀롤을 맡은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라(홍아름 분)’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어반힐스 컴퍼니의 관계자는 “작품의 주인공인 ‘하라’는 발랄하고 사랑스럽지만 당찬 의지가 있는 인물로, 홍아름의 실제 성격과 매우 흡사하다. 물 만난 홍아름의 연기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홍아름 또한 소속사 측을 통해 “새 일일드라마로 시청자 분들을 자주 찾아뵐 수 있어 즐겁다”며 “깊이 있는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울지 않는 새’는 tvN 인기 드라마 ‘노란복수초’를 집필한 여정미 작가와 ‘두 번째 프러포즈’등을 연출한 김평중 감독이 호흡을 맞춘다. 오는 5월 4일 100부작으로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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