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 그룹 노을의 보컬 강균성이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탈락자로 선정돼 화제다.

5일 오후 MBC ‘일밤-복면가왕’(극본 민철기 노시용)이 첫 방송됐다.

첫 라운드 첫 대결의 주인공은 ‘집나온 숫사자’와 ‘앙칼진 백고양이’. 박진영과 선예가 불렀던 ‘대낮에 한 이별’을 선보였다. 허스키한 보이스의 ‘집나온 숫사자’와 카랑카랑한 목소리의 ‘앙칼진 백고양이’의 듀엣은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99명의 판정단이 ‘다시 듣고 싶은 목소리’의 가수에게 투표한 가운데 총 60표를 득표한 앙칼진 백고양이가 승리했다.

가면을 벗은 ‘집나온 숫사자’는 바로 강균성. 가발까지 쓰고 정체를 숨긴 강균성은 “제 목소리가 많이 알려져서 다 다른 목소리를 준비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복면가왕’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쓴 8인의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지난 설 연휴 기간 파일럿으로 방송돼 화제와 인기를 모으며 ‘일밤’으로 정규 편성됐다.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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