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설현이 염전에서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가족’에서 설현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소금을 퍼 나르며 일했고, 예사 삽질이 아닌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이문식과 강민혁이 가마에서 소금을 퍼다 나르고 있었고 두 사람이 열심히 하는 노력 덕에 소금은 점점 바구니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한편 심혜진은 어제 새로운 채소를 발견했었는데 ‘팍캇솜’이라는 채소로 비빔밥을 해 볼까 한다며 밭에서 따기 시작했다. 물에 데친 후 맛을 보는데 그 맛이 쑥갓같다면서 간을 안 해도 묘한 맛이 숨어 있다며 신기해했다.그렇게 팍캇솜을 데치는 동안 당근과 양파 등 야채들을 썰었고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소를 볶은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추었고 여기에 계란 프라이까지 완성했다. 밥과 간장, 채소, 계란프라이로 점심식사가 완성되었다.박주미는 박명수가 일하는 염전에 가서 자신이 왔음을 알렸고, 박명수는 삐친 듯 삽을 내동댕이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왜 이렇게 늦게 왔냐며 버럭했고 박주미는 오후에 하기로 하지 않았냐며 점심에 간장비빔밥을 먹자했다.
▲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박명수는 박주미에게 화장 했냐 물었고 박주미는 박명수의 눈에 선글라스를 씌웠다. 설현은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알콩달콩 장난치는 모습이 부러웠다했고 박명수는 오전에 일한 것을 박주미에게 자랑하고 있었다.박주미도 박명수를 도우려고 창고로 향하는데 엄청나게 쌓인 소금산에 감탄했다. 설현은 예사롭지 않은 삽질 실력을 보였고, 과연 그 비결이 궁금해지는 터였다. 말년 병장의 그것과 같은 시원시원한 삽질인 반면 박주미는 소심하게 조금씩 퍼다 나르며 웃음을 자아냈다.그렇게 박명수와 박주미가 소금을 퍼 창고로 옮기면서 컬링 기술을 선보여 폭소케 했지만 설현은 여전히 염전머신다운 체력을 보이며 소금산을 쌓고 있었다. 어느새 설현이 작업한 구역은 깨끗하게 완료됐고 박명수에게 “저희 소금 가져가면 안돼요” 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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