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가 ‘앵그리맘’을 이겼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4회는 전국 기준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지난 1일 첫 방송 5.6%를 시작으로 2회 6.1%, 3회 7.0%까지 계속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은 지난 3월 18일 첫 방송 7.7%를 시작으로 2회 9.9%로 상승하더니 이후 3회부터 9.1%, 8.4%, 8.1%, 7회 7.4%까지 하락세를 탔다. 결국 9일 ‘냄새를 보는 소녀’가 ‘앵그리맘’을 0.6%p 차로 앞서며 수목드라마 시청률 2위 자리를 놓고 ‘냄새를 보는 소녀’와 ‘앵그리맘’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앵그리맘’” “‘냄새를 보는 소녀’ ‘앵그리맘’ 둘 다 재밌는데” “‘냄새를 보는 소녀’ ‘앵그리맘’ 시청률 파이가 워낙 작으니” “‘냄새를 보는 소녀’ ‘앵그리맘’ 나눠먹기 아쉽다” “‘냄새를 보는 소녀’ ‘앵그리맘’ 왜 재밌는 건 꼭 몰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7%로 유일한 두 자릿수 시청률이자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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