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법조팀] 동부산관광단지 금품로비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롯데몰 동부산점 전 현장소장을 체포했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김형근)는 7일 경남 김해시 장유면 롯데프리미엄 아웃렛 김해점 옆 롯데워터파크 공사장에서 현장소장 신모(53)씨를 체포했다.
또한 검찰은 워터파크 공사현장 사무실과 신씨 자택을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 서류 등을 확보했다.
신씨는 지난해 1월 2일부터 12월 23일까지 동부산관광단지 내 최대 규모 시설인롯데몰 동부산점 건축 전 과정을 총괄하는 현장소장으로 일했다.
검찰은 신씨가 부산도시공사 동부산기획실 전문위원 양모(46ㆍ구속)씨에게 동부산관광단지 내 땅이나 점포를 정상가보다 싼 가격에 분양받게 해달라는 청탁을 하면서 수천만원을 준 정황을 파악하고 신씨에게 뇌물공여 혐의를 적용해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bigroot@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