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셀트리온이 서정진 회장의 출국금지 보도에 하락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전 10시50분 현재 전일 대비 700원(1.62%) 떨어진 4만2450원에 거래됐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서정진 회장을 출국금지 조치하고 시세조종 등 주가조작 혐의로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셀트리온측은 “출국금지 소식은 이미 알려진 내용으로 이슈가 될 만한 새로운 소식이 아니다”며 “특히 검찰로부터 기소나 소환 관련해서 현재까지 연락받은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증권선물위원회의 고발 조치에 따라 서 회장의 시세조종 혐의와 미공개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혐의 등에 대해서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서 서 회장에 대한 소환 일정 여부 등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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