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오성규)은 오는 6월 말까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전용도로 8개 노선에 대한 도로전광표지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설공단은 자동차전용도로의 도로정보를 알려주는 도로전광표시(VMS) 178곳에 대해 대대적인 점검을 진행한다. 겨울철 쌓인 먼지와 매연으로 오염된 도로전광표지를 청소하고 훼손된 시설을 정비한다.

이번 점검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노들길,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8개 노선이다. 점검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들 도로 1개 차로가 부분통제된다. 도로 통제와 관련된 정보는 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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