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행정팀]고양시가 불법 마약 퇴치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양시는 "지난 7일 화정역 광장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는 '불법 마약 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이날 행사에서는 고양시 3개 보건소, 고양시약사회, 경기도마약퇴치본부, 동국대학교가 합동으로 참여해 약물중독 등으로 인한 인체의 심각한 폐해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마약의 심각성을 느끼도록 홍보했다"고 전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조제체험 약국'을 운영해 약의 조제, 포장돼 약 봉투에 담겨지는 전 과정을 눈으로 직접 보여줬다"며 "마약퇴치 홍보 마스코트를 등장시켜 '약물지식 ○·×퀴즈게임'을 통해 마약홍보를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양시 약사회와 함께 약물중독의 심각성을 널리 알려 시민들이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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