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예체능’ 최희암 감독 등장에 우지원 김훈 ‘벌벌’…최희암 근황은?
연세대 농구 전성기를 이끈 최희암 감독이 예능프로그램에 등장했다. 은사의 깜짝 등장에 우지원과 김훈등 농구스타들이 바짝 군기가 들어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영원한 라이벌 연세대와 고려대의 숙명의 대결이 펼쳐졌다.
김훈은 연세대 라커룸에 들어가 벽면의 선수들 사진을 보며 감회에 젖었다. 최희암 감독의 사진을 발견한 김훈은 옷으로 최희암 감독의 사진을 가리며 “정말 무서웠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런데 그때 최희암 감독이 나타났고 깜짝 놀란 김훈은 벌떡 일어나 스승을 맞았다. 뒤이어 등장한 우지원도 최희암 감독을 보자마자 그대로 무릎을 꿇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암 감독은 1986년부터 연세대학교 남자 농구단 감독을 맡아 팀의 실업팀 못지 않은 최강팀으로 조련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1993년-1994년 시즌 우승은 대학팀 최초의 농구대잔치 우승 기록으로 남아 있다.
농구 코트를 떠난 후 전자랜드의 계열사인 고려용접봉 중국법인 지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용접봉 사장으로 재직중이다.
anju1015@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