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연우진이 조여정에게 어서 꺼지라고 했다1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는 소정우(연우진)이 고객과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고객은 남편이 바람이 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사실 남편이 싫어서 그냥 이혼을 하려고 했다. 그냥은 안된다는 말에 그녀는 남편과 이혼할 만한 꺼리를 찾으려고 부단하게 노력했었다. 마침, 남편의 메일을 뒤지다가 모텔에 예약한 흔적이 보여 바로 사무실로 달려온 것이다.그런데 그녀는 조금 우울해보였다. 막상 이혼을 하려고 생각하니 망설여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고척희(조여정)은 "축하합니다. 부부는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가 있을 때 이혼을 청구할 수 있다. 안그래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고객은 신랑한테 이런 메일이 왔다며 모텔 예약 사항을 보여줬다. 그러자 고척희는 서류를 내밀면서 읽어보시고 사인하면 된다고 고객을 부추겼다. 고객이 머뭇거리자 소정우는 그걸 쫙 찢었다. 그러면서 이곳은 이혼을 할지 말지를 결정해주는 곳이 아니라며 그녀를 돌려보냈다. 이혼을 망설이는 그녀에게 이혼을 강요할 수는 없었다.고척희는 사무실에서 나가는 고객을 붙잡고 정우와 다른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백번 머리로 생각하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게 쉬울 수 있다고 했다. 그러니까 그 불륜 현장을 잡자는 거였다.한편 고척희는 이경(이동휘)을 자기 밑에서 일하게 만들었다. 이경은 정우의 말을 믿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정우는 고척희랑 어떻게든 한번 해결해보겠다며 이경을 다독였었다. 그러나 그 단꿈은 산산조각이 났다. 정우는 '변호사 소정우'라는 글자가 변소로 바뀌어 있자 얼굴이 달아올랐다. 그는 "나가요 쫌! 나가라 쫌! 제발 좀 꺼져달라고!"라며 척희에게 소리를 질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