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윤두준이 배우들과 친해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2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엠아카데미에서는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식샤를 합시다2’는 보험왕의 기회를 잡기 위해 1인 가구들이 많이 사는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 구대영(윤두준 분)이 초등학교 둉창이자 프리랜서 작가인 백수지(서현진 분), 엄친아 공무원 이상우(권율 분) 등 새로운 이웃들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윤두준은 “김희원 선배님은 재작년 쯤 용준형 씨랑 ‘몬스타’라는 작품을 같이 해 준형이 이야기하며 조금 가까워졌다”며 “처음 뵀을 때 너무 무서워서 내가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야기를 나눠보니 너무나 상냥하시고 인자한 분이시더라. 함께 찍을 때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주승은 작년에 이기광과 드라마스페셜을 같이 해 기광이 이야기하며 친해졌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평소 축구에 애정을 보였던 윤두준은 “권율 형은 TV에서 봐오던 이미지와 다른 형님이어서 금방 친해졌다”며 “축구를 좋아하셔서 박학다식하시고 훨씬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 가장 먼저 친해진 분이 형님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식샤를 합시다2’는 캐릭터, 스토리, 먹방 모두 한 단계 진화됐다는 평과 함께 시즌제 드라마의 좋은 예로 평가받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11시 tvN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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