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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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후아유' 출연진들을 만났다.25일 방송된 KBS 예능 '연예가중계'에서는 KBS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배우들을 만나 인터뷰를 했다.이필모,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가 그 주인공이었다. 이필모는 더 젊어진 것 같다는 말을 듣자 "아. 네. 뭐. 음. 아"라는 단어만 잔뜩 나열하고, 민망한듯 고맙다고 했다.KBS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는 하루 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어덟 살 여고생과 친구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 김소현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은 이은비 역을 맡았다고 했다.남주혁은 "수영을 정말 잘하고, 수영을 잘하다보니까 대중들과 언론에 스포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수영 천재, 한이안 역을 맡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스포트라이트를 스포라이트로 말해놓고도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답변에 집중하고 있었다.

육성재는 애정 결핍이 있고, 분노조절장애도 있는 럭비공 같은 매력의 공태광 역을 맡았다고 했다. 이필모는 "이름은 김준석이라고 하고요. 수학 선생님이에요"라며 연기톤으로 마치 소개팅에 나와서 할 법한 톤으로 말하고 있었다.이날 방송에서 김소현은 리얼 엄친딸로 조명됐다. SNS에 성적표가 올라왔을 때 김소현 성적표에는 국어 91.50점 수학 87.40점, 과학 92.78점이 적혀 있었다. 그녀는 "공부라는 걸 계속 해야한다고 생각을 해서 평상시에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을 한 것 뿐이에요"라고 말했다.한편 김소현은 첫 촬영부터 밀가루 세례, 계란 폭탄을 받고 친구들의 아픔을 공감해 계속 울었다고 언급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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