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화정' 차승원이 절규했다.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전부를 얻거나, 전부를 잃는것, 그것이 권력입니다' 7회에서는광해군(차승원)이 이덕형(이성민)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광해군은 한음에게 선왕전하의 검시기록이 담긴 것을 내밀며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는 한음에게 대답을 하라고 채근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눈빛은 조금씩 흔들리고 있었다. 광해군은 왜 선왕전하의 검시기록을 한음이 갖고 있는지 묻고 있었다.결국그 기록으로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광해군은 알고 싶었다. 아니, 어느 정도 짐작은 하고 알고있었지만 그게 아니길, 그게 아니라고 한음이 말해주길 바라고 있었다.광해군은 다시 기회를 달라고 한음에게청하러 온거였다. 지난 일들을 되돌릴 수 있도록 한음의 말대로 기만과 사술이 없는 정치를 위해서 다시 한음이자기 곁에 있어주길 원했다.
그런 마음을 품고 있었던 광해군이성을 내고 있었다.대체 이것들이 무엇이고,자기 뒤에서 한음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또무엇을 의심하고 있었는지 그는 생각할 수록마음이저려왔다. 한음은 "예, 전하. 저는 전하를 의심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눈빛은 일말의 흔들림도 없었다.그는 "선왕 전하의 죽음, 그 죽음의 비밀을 전하께서도 아실지. 선왕 전하가 독살당한 걸 전하께서도 아시는지. 부왕의 피를 딛고 그 자리에 서 계신 것을 아시는지. 그것을 명한 것이 전하이신지 말입니다"라고 물었다. 한음은 선조(박영규)를 죽인 사람이 광해군이라고 의심하고 있었다.한음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말을 하고 있었다. 그의 흔들림 없는 눈동자가 광해군을 더욱 절망스럽게 했다. 그것은 곧 한음이자기 의견에 확신하고 있었단 말이니까.광해군은 "선왕께서... 내 부왕이 독살을 당했다는것인가. 그리고 경은 그것이 나의 지시라 믿었단 말인가"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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